그대 어딨나요
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요
혼자였던 내게 휘청이던 내게
그리움도 낭만인걸요
꼭 기억해줘요
이 세상 안에 그댄 작지만
너란 사람에게
아름다운 그댄
전부 곳 세상인걸요
수많은 세월을 통과해도 다시 보고픈 얼굴이 있어 찬란한 이 외로움도
당신이 남긴 선물이겠죠
너와 있던 내 시간들은
이런 아우처럼 모두 밝았다
I relive 그 시절 궁금했던 우주가 너였나 봐
더 이상 더 이상
손길이 닿지 않는
작은 편지 한 장에
지난 추억을 적고
언젠가 그 언젠가
모든
기억 속에서
점점 잊혀진대도
함께했던
나에게 넌
나에게 넌 everything
그대 지칠 때면
언제라도 돌아봐줘요
이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.
행복하게 내가 바랄게
겪었었던 고통만큼 이런 나로 너무나도 부족해
나 같은 녀석들 말고
너를 빛내주고 계속 웃게 해줄
그런 놈의 날개 다음이길 바래
시간이 지나 내게 다시 온다
내가 그런 놈의 대표
더 이상 더 이상
손길이 닿지 않는
작은
편지 한 장에
지난 추억을 적고
언젠가 그 언젠가 모든 기억
속에서
점점
잊혀진대도
함께했던
나에게 넌
나를
사랑해 또
나를 사랑해 또
꿈처럼 너 good bye
날이 사예해도
그날은 너 good by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