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하지 않은 건 없지만 언제나 내 맘 여기
너와 내가 있던 그 시간에 다녀오고 싶어
그날에 우릴 데려올 수 있을까
길의 끝에 서면 다시 볼 수 있을까
빛을 담은 그림처럼
반짝이는 저 별처럼
언제나처럼 그곳에 서줄래 약속해줄래
Here we are
우리가 제일 아름답던 곳에
Here we are
Here we are 내게는 너무 완벽했던 곳에
그 시간 속에 그 순간 속에 내 모든 얘기를 주고 싶어
너에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줄래 내 곁에
잊고 있던 모든 것이 다 그리워지는 걸
그날에 우릴 데려올 수 있을까
빛을 담은 그림처럼 반짝이는 저 별처럼 언제나처럼 그곳에 서줄래 약속해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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